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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파수 회수·재배치 배경과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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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8-06-11 (수)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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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10.xxx.89
 
 
‘과연 망을 가진 제4 이동통신사업자(MNO)가 등장할 것인가.’
 
 국내 이동통신 시장에 주파수 회수·재배치 방침이 전해지면서 새 화두가 던져졌다. 네 번째 이동통신사업자, 그것도 망을 가진 사업자가 지난 1월 기준으로 가입자 4374만명에 이른 ‘포화’시장에 들어올 것인지다.
 
 우량 주파수를 회수·재배치해 제4 이동통신사업자가 등장할 환경을 조성한 뒤 관련 사업권을 허가할 방송통신위원회 내에서도 다양한 예측이 나왔다.
 
 A씨는 “3강(SK텔레콤·KTF·LG텔레콤) 체계가 확고한 시장에서 돈 들여 망을 깔아가며 새로 진입할 만큼 모험을 감행할 최고경영자가 있을지 의심스럽다”고 풀어냈다. B씨는 “가상이동통신망사업자(MVNO)를 통해 재판매 시장을 활성화하는 게 현실적일 수 있는데, 이 정책 역시 3강으로 포화한 시장에서 큰 효과를 내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C씨는 “따라서 우량 주파수로 새로운 사업공간을 만들었으나 결국 기존 사업자가 되가져가거나 2, 3위 사업자가 나누어 갖는 결과가 나올 수도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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