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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oid 가상 키보드 (2009.1/4분기 예정)
작성자
작성일 2008-10-26 (일)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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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25.xxx.181
안드로이드에 대한 한국시장 적용을 위해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이 Android Virtual Keyboard란 생각에
첨부한 글입니다.
 
출처 :  http://htcsource.com/index.php/Android/Android-Virtual-Keyboard-coming-on-Q1-09.html
 
 
Android Virtual Keyboard coming on Q1 09
 
 
 
So we are still in the first real day of the Android era, but we are already hearing about
complaints with the T-mobile G1. The main gripe seems to be that the G1 loves the
battery so much that it doesn't want to share any of the juice with you. There is some truth
to this, but that's not what we are worried about at the moment. The second main complaint
about the G1 is the lack of a virtual keyboard on the screen. The full QWERTY is simply amazing.
I''ve been typing away all day and have gotten used to the fact that they key are a bit too flush
to the surface. But it's a bit annoying, having to slide open the G1 every time I want to enter
in some data. A virtual keyboard would make the G1 a dat bit more user frienly and would
allow user to use their device with one hand.
 
At the moment, Android does not support any virtual keyboard, but that may soon change.
It turns out that the Android roadmap has somethign in store for us that should be released
in Q1 of 2009. Here are some of the details from the site:
 
Input method framework (IMF)

This feature will enable support for input methods other than physical keyboards,
for example soft keyboards. IMF will also enable application developers to provide
IME (see below) applications based on the framework.

Input method engines (IME)

IME will support soft keyboards, a dictionary of suggestions, and a suggestion algorithm.
The Android platform may contain few reference IMEs, and developers can provide
IME applications through the Android Market.
이름아이콘 simplecode
2008-10-26 13:06
들풀님,
세계최강 노키아 조차도 "한글입력"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결과 (물론 다른 이유도 다수 있었겠지만), 한국 시장에서 도태되고 말았습니다.  구글폰 역시 한국 시장에 안착하기 위해서 해결해야 할 가장 중요한 사안 중의 하나가 바로 "한글" 문제인 것입니다.  구글폰에서 내놓은 새로운 어플리케이션들이 아무리 다양하고, 또한 매력적인 서비스를 내놓는다고 해도, 기존의 단문메세지(SMS) 서비스를 능가하기는 힘들 것이기 때문입니다.  일단은 "기본"에 충실하여야 할 것입니다.  Qwerty 키보드를 그대로 화면에 장착하는 체계가 아닌, 모바일 환경에서는 모바일에 맞는 새로운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필요합니다.  http:://www.simplecode.net 사이트에 소개한 문자입력기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2008년 11월 10일 세미나에 참가할 예정입니다.  그때 만나뵙고 의견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합니다.  많은 관심과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름아이콘 simplecode
2008-10-26 13:20
들풀님,
특히 중요한 사항 중의 한가지는 반드시 전화자판 형태의 "키" 입력을 통한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지원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애플의 아이폰과 3G서비스의 영향으로 터치스크린이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잡았지만, 역시 단문메세지(SMS)에서의 "손맛"은 현재까지 키입력을 따라올 수단이 아직까지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좋은 한글입력기" 가 주는 쾌감은 문자입력 자체가 고통스러운 과정이 아닌, 오락적 요소를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초창기 게임 형식을 띄고 있었던, 과거 한메타자에서 만들었던 타자연습 프로그램인 "한메타자" 를 떠올리실 수 있을 것입니다.  
11월 10일 세미나에서 꼭 뵙게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름아이콘 들풀
2008-10-26 13:24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http:://www.simplecode.net  접속이 안되는데..저만 안되는것인지요?
그렇지 않아도 r1에 한글 자판을 구현해 볼 생각입니다.
그럼 행사때 뵙겠습니다.~
   
이름아이콘 invain
2008-10-26 13:24
"좋은 한글입력기" 가 주는 쾌감은 문자입력 자체가 고통스러운 과정이 아닌, 오락적 요소를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의 심플코드님 댓글이 개인적으로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인상적인 글이네요... 내공이 있는 좋은 댓글 고맙습니다. 지식은 공유되어야 한다~~~~~~~~~~ ^^
   
이름아이콘 회색
2008-10-26 13:25
표준화문제가 있기 때문에 2벌식/3벌식이 기본이 되겠지만, 다른 자판의 공급에 제한이 없으므로 써드파티에서 사용자에게 얼마든지 자판을 공급할 수 있습니다. 심플코드님에게도 기회가 될 수 있겠네요. 저는 모바일 자판도 표준화되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이름아이콘 invain
2008-10-26 13:59
http:://www.simplecode.net  접속이 저도 안되고 있습니다. 언어 자판 얘기가 나오니까 몇일전에 본 TV프로그램에서.....  세계 유명 언어학자들이 아직까지 문자가 없는 세계 유수의 종족들에게 "한글"을 사용해볼것을 권장한다고 하더군요... 한글을 사용시 웬만한 지구상의 소리/음성을 다 표현할수 있기때문이라고 하였읍니다.. 대단하신 세종대왕님....   회색님 말씀대로 모바일 자판 표준화 포럼이 있으면 정말 좋을것 같아요...
   
이름아이콘 simplecode
2008-10-27 18:12
주소가 잘못되었군요.  http 다음에 콜론이 2개 들어 있었습니다.  http://www.simplecode.net 입니다.  그리고 전화자판상의 문자자판은 이미 좋은 국내 "표준"이 있습니다.  [1] ~ [0]까지 10개의 숫자버튼에 순서대로 [ㄱ], [ㄴ], [ㄷ], .. 과 같이 한글의 10개 평자음이 배치된 자판입니다.  이는 과거 문자입력기의 개념이 출현하기 이전에 표준으로 확립된 사안이고, 특히 유비퀴터스 환경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집니다.  
그후 문자입력을 위한 문자전화자판 표준화의 시도가 1990년 중반, 그리고 2000년 초반에 있었지만, 모두 무산되었던 선례가 있습니다.  11월 10일에 뵙게 되면, 더 깊이 있는 의견교환이 있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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