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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과 윈드리버 합병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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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9-07-09 (목)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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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02.xxx.221
첨부#1 whitepaper[1].wp_intel_wrmulticoreandvi-invain.pdf (726KB) (Down:364)
 
 
결국 인텔이 노리는 게 이런 거 였군요...
이게 핸드폰과 결합되면 무서운거죠.. ARM의 전력소비량의 강점만 뛰어넘으면...
이름아이콘 JackSparow
2009-07-09 19:28
vitualization technology란 가상화. 즉 cpu가 여러 os를 각 파티션 별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는 것. 하드디스크의 파티션이 아닌 시스템 자원, 즉 cpu나 메모리 같은 것을 분할 하는 것. 애초에 프로세서 제작시 부터 고려되어야 함.
hypervisor란 os보다 한단계 더 깊은 부분에 들어가 시스템 자원을 분배할 수 있는 것. 즉 여러개의 os를 설치할 수 있다. 이는 os 위에서 돌아가는 응용프로그램 형태로 동작하지만 사실 운영체제의 커널 아래에서 동작한다. hypervisor와 vitualization technology는 주로 서버나 슈퍼컴퓨터의 안정성과 성능향상 등을 위해 사용되지만, 요즈음 임베디드 분야에서 센서들과 여러 플랫폼 간의 통합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어 아마 이 기술이 일반 소비자에게 다가올 듯하다. 그것이 MID류의 기기일 듯하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windriver의 실시간 운영체제와 linux나 윈도우 같은 pc급 운영체제 그리고 임베디드급 운영체제 모두가 한꺼번에 돌아갈 수 있다는 의미. 일종의vmware 같은 소프트웨어를 생각하면 되지만, 이것이 최적화 되었을 경우 무섭다는 것. 위의 그림에서와 같이 최적화된다면 hypervisor 단에서 cpu의 자원 단위로 컨트롤 가능하며, 그 위의 단에서는 응용프로그램들이 동작한다. 궁극적으로 대통합이 가능하다는 이야기. 하지만 어떻게 최적화하느냐와 어떻게 단순화를 시키느냐가 관건인 듯하다. 과연 여러 운영체제 상의 응용프로그램 단까지의 자원을 컨트롤 할 수 있는 단순하고 명료한 프레임웍을 만들어 낼 수 있을까? windriver는 화성에 보낸 oportunity 호의 os였다. 따라서 기술력은 뛰어나다는 것을 알지만 일반 개발자들까지 다가갈 수 있게 간단한 api를 제공할 수 있느냐가 관건일 듯 싶다. 그리고 성능도.
들풀 화성에 보낸 opportunity 호..~ 멋진 표현이십니다.! 7/10 04:05
HiJune 화성탐사선 Opportunity, Spirit 에 탑재한 RTOS는 "VxWorks" 입니다 :) 2003년에 화성에 도착해서 아직도 열심히 roving 하고 있다네요~ 7/10 14:09
들풀 하이준님..멋진 표현이 아니라 멋진 현실이었군요..
잘 지내시죠? ~~
7/10 16:23
   
이름아이콘 챨리권
2009-07-10 14:34
윈드리버가 인텔과 합병하는군요.. 화성에간 로봇이 데드락 걸려서 깡통되었을때 화성<->지구간 원격으로 디버깅하고 커널 패치해서 다시 살려냈다는 전설을 들은것 같은데요.. RTOS계의 거성이 인텔품에 안기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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